[미니프로젝트] - 팀 소개 페이지 "완료"

오늘은 따로 TIL 작성을 하지 않고 이것으로 제출하겠습니다.

 

16, 17일 모두 구현, 수정, 논의로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다.

 

그러는 와중에 시연영상 녹화, 1 on 1 미팅 사전응답, TIL 작성, 코드 카타 제출 ;;

 

일정이 너무나도 말이안되는 느낌을 받고있다, 너무나도 쫓기는듯한 느낌 

 

월요일부터 지금까지 어떻게든 견디고 견뎌 방금 막 시연영상 녹화를 마쳤지만 그마저도 마이크 문제로

 

잡음이 지속적으로 섞이고 있는 상황에서 계속 녹화본을 지우고 재 녹화하고 오늘이 끝나버렸다.

 

따라서 오늘을 끝으로 마무리 지어진 팀 소개 페이지와 그에 대한 정리를 간략히 해보려한다.

 

팀 소개 페이지

오쪼라고! (kjg04.github.io)

오쪼라고!

 

느낀점

1. 팀원중 개발자 경력을 가진 팀원이 있어서 Github flow라고 하는 협업 방식에 대해서 제대로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레포지토리 하나에서 branch를 생성하고 main branch에 PR을 올리는 작업을 하며 코멘트도 달아보았고, 작업 결과물이 겹치며 충돌이 발생하는 경험도 하였습니다, 또한 긴급히 수정해야 할 오류가 발생하여 hotfix branch를 생성하며 branch naming에 대해 준수하는 경험을 하며 부트캠프를 참여한 목적인 올바른 협업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2. 매일 진행되는 TIL과 코드카타 제출을 해냈습니다, 아직 오랜 시간이 지나지않았지만 상당히 바쁘게 흘러가는 상황에 의무도 아닌 자발적으로 하는 TIL과 코드카타 제출을 해냈습니다, 이와 같은 일상을 적응시켜 앞으로도 꾸준히 지금의 초심을 유지하여 코딩 테스트에의 준비와 저만의 기술블로그를 만들겠습니다.

 

3. npm, vite, firebase, Github Action 등 처음 사용해보는 여러가지 프로그램 및 기능들을 보면서 모르는것들도 많고 알아야 할 것들이 많지만, 그것들을 적절히 사용할 줄 안다면 개발과정이 정말로 편해진다는것을 느꼈습니다.